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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주간아이돌' 비투비 육성재가 괴력돌로 등극했다.
또한 비투비는 평소 '믿고 보는 예능돌'로 불리는 만큼 더욱 업그레이된 예능감을 자랑하며 멤버들 모두 몸을 사리지 않았는데, 특히 막내 성재는 리더 은광을 어깨에 둘러메고 순식간에 6바퀴를 돌려버리는 괴력을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나머지 멤버들 역시 리더 은광을 종이인형 들 듯 가볍게 들어 올리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남성미'를 물씬 자아낸 한편, 졸지에 종이인형이 된 리더 은광은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에 힘이 풀려 의도치 않은 몸개그를 보여줘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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