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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스크린 속 최고의 패셔니스타는 누구일까.
네이버 패션&뷰티와 모바일 매거진 셀럽스픽이 함께하는 2016 패셔니스타 어워즈가 공개됐다. 작년 지드래곤, 고준희, 유아인 등 수 많은 패셔니스타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패셔니스타 어워즈가 새로운 후보로 돌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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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문의 후보는 '내부자들'과 '매그니피센트7'에 출연한 이병헌, '아가씨'의 김민희, '브리짓존스의 베이비'의 콜린 퍼스 등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다양한 후보들이 올랐다. 영화부문 후보들의 출연작 역시 장르, 시대 등 서로 상이해 쉽게 우승자가 점쳐지지 않는 부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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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패션&뷰티와 모바일 매거진 셀럽스픽이 함께하는 2016 패셔니스타 어워즈는 10월 20일 부터 약 한달간 진행된다. 투표는 셀럽스픽 네이버 포스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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