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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문희준이 음악관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낙태를 다룬 곡 '인 아이'(In I)를 설명하며 "이 곡을 세상 밖으로 꺼내고 싶다는 생각에 하게 됐다 "라며 "요즘 세대들에게는 신곡 같이 느껴질 거라고 생각한다. 요즘 세대들이 이런 노래들을 듣고 고민에 빠질 정도만 되면 성공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그는 "신곡을 몇 개를 준비해 놓고 1주일 뒤에 내고 티저 내고 이런 느낌은 아니다. 블랙핑크랑은 다른 방향으로 나오고 있다. 블랙핑크는 반복해서 잘 나오더라"라며 "저는 제가 수작업으로 다 곡 쓰고 쇼케이스 준비도 직접 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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