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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버님' 김재원이 나문희 가족들에 한 층 가까워졌다.
이현우는 그런 문정애에게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미소를 지었지만, 이내 문정애가 떠나자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봐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이현우가 자리를 뜬 뒤 한 여성이 잠긴 사우나에서 나오지 못해 쓰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현우는 한형섭(김창완)에게도 인사를 하며 황미옥 가족들과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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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빠 서철민(서동원)을 찾기위해 대만을 찾은 오동희. 그러나 사채를 쓴 서철민 때문에 사채업차들에 쫓겼고, 이 과정에서 한성준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했다.
이후 우연히 오동희의 여권을 주운 한성준. 그러나 한성준은 가방을 잃어버렸고, 이날 한성준은 오동희를 데리고 여권 재발급 신청을 도와줬다.
이때 오동희는 한성훈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고, 두 사람은 여권 사진을 찍으며 한 층 가까워졌다.
특히 한성준은 오동희의 이야기에 미소를 지었고, 이후 오동희는 한성준에게 자신의 한국 전화번호를 건네며 "돈은 꼭 갚겠다. 연락달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그러나 한성준은 오동희와의 이별에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한성준은 오동희의 전화 번호가 적힌 메모지를 꽉 쥐었고, 이후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될 두 사람의 인연에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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