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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노래싸움-승부'에 박수홍이 열정 200%의 '야망감독'으로 첫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특히 박수홍은 선수들의 미묘한 끝음 처리를 지적하는 등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세심한 트레이닝으로 첫 출연부터 만만치 않은 내공을 내뿜어 다른 팀들을 긴장시켰다. 이에 선수들은 음악감독이 아니라 '지적꾼' 이었다며 하소연하면서도 박수홍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복병 파워를 과시했다는 후문.
'노래싸움-승부' 제작진은 "박수홍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야망 가득한 모습을 '노래싸움-승부'를 통해 발산했다. 승리를 향한 그의 열정은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박수홍의 하드 트레이닝으로 선수들은 무대 위에서 긴장을 걷어 내고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했다. 음악감독들의 쫄깃한 자존심 대결과 좌중을 압도하는 선수들의 무대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쇼로, 오늘(18일) 저녁 8시 3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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