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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디오스타' 노유민이 공유, 싸이와 얽힌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어 노유민은 "두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는 코골이 소리에 괴로웠다"며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지는 "공유 씨는 지켜줘요"라고 외쳐 4MC의 공감을 샀다는 후문.
또한 이번 방송에서 노유민은 공유에게 "형 영화 잘 챙겨 보고 있다. 내 커피숍으로 놀러와라"라며 애정이 담긴 영상편지를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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