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대미를 장식하는 '모바일 게임 사대천왕'

기사입력 2016-11-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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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마무리하는
12월이
앞으로
다가왔다.
해동안
국내
게임
시장을
빛낸
게임들이
수상하는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과
국내
최대의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6'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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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내
게임
시장에는
2016년의
대미를
장식할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들이
출시
혹은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있어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시삼십삼분의
'삼국블레이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레드나이츠',
넷마블
게임즈의
'리니지
2:
레볼루션',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
가지
게임은
'모바일
게임
사대천왕'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만큼
독특한
개성을
지녔다.

-
삼국지의
전략과
액션을
번에
'삼국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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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모바일
액션
RPG로
성과를
기록한
'블레이드'와
누구나
번쯤
읽었다고
전해지는
'삼국지'
IP가
만나
탄생한
'삼국
블레이드'는
네시삼십삼분이
12월
선보일
예정인
모바일
액션
RPG
기대작이다.

'삼국블레이드'는
2014년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블레이드
for
Kakao'의
화려한
액션을
'삼국지'
IP
특유의
전략과
함께
즐길
있어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지난
8월
진행된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유저간
1:1
대결인
'일기토',
다수의
성을
공격하는
'난세
영웅전',
군대를
모집하고
훈련시켜
다른
유저의
자원을
빼앗는
'약탈'
등의
PvP
콘텐츠와
자신만의
영토를
다스리는
'내정
시스템'
등을
선보여
액션
RPG와
'삼국지'의
전략을
적절하게
조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2월
출시
예정인
'삼국블레이드'는
지난
비공개
테스트에서
받은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날카롭게
갈고닦은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
사전
예약은
11월
22일부터
진행된다.

-
귀여움과
게임성을
동시에
잡은
'리니지
레드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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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서비스를
이어온
'리니지'의
재미와
가치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원작의
몬스터를
유저들의
친구이자
귀여운
이미지의
소환수로
등장시켜
화제가
되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에서
유저는
진짜
엄마를
찾아
모험을
떠난
아이로
묘사된
닭의
머리에
도마뱀의
몸통을
가진
'코카트리스'나
실력만큼
콧대
높은
검사로
묘사된
'데스나이트'
소환수들과
함께
전투를
펼칠
있다.

또한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기존
모바일
게임의
순위
경쟁형
PvP
콘텐츠와
차별화한
점령전,
요새전,
공성전
콘텐츠의
연계와
원작에서
선보인
'혈맹'의
끈끈함을
재현한
자체
커뮤니티
시스템이
특징이다.
게임
내부에
삽입된
형태의
시스템으로
개발된
자체
커뮤니티
시스템은,
커뮤니티와
연결되어
단순히
이벤트
공유
의사소통을
가능하게할
뿐만
아니라
게임
정보도
연동되어
유저간
상호작용을
극대화했다.

'리니지'
IP의
꽃이라
있는
PvP
시스템으로는
게임
존재하는
수많은
영지를
놓고
유저간
벌이는
점령전,
구성원들이
점령한
영지가
많은
혈맹이
해당
영지에
요새를
건설하고
다른
혈맹과
벌이는
요새전,
하나의
성을
놓고
최고의
혈맹들이
겨루는
공성전
가지의
콘텐츠가
서로
맞물려
저레벨
유저부터
상위
랭커까지
만족할
있는
경쟁
시스템을
선보인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12월
8일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
12개국에서
동시
출시
예정이며
현재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
온라인
게임급의
스케일을
선보인
'리니지
2: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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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엔전
4를
사용해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원작인
온라인
게임
'리니지
2'의
감성을
완벽히
재현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
2:
레볼루션'은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으로
사전
예약
일주일만에
50개의
서버
전체가
마감되어
추가로
50개
서버를
증설했고
공식
카페
회원
수가
35만
명을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리니지
2:
레볼루션'은
휴먼,
엘프,
다크
엘프,
드워프
4종류의
종족과
워리어,
로그,
메이지
등의
직업을
종족별로
6가지
2차
직업으로
분류해
24종에
달하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캐릭터를
육성할
있다.
또한
캐릭터
육성
방법도
각인,
엘릭서
제작,
결투장의
명예
등급
등으로
다양하게
세분화해
모바일
게임에
맞는
육성의
재미를
강화했다.

원작에서
가장
호응을
얻었던
대규모
PvP
콘텐츠
'공성전'도
구현되어
있다.
50명씩
최대
100명이
참가
가능한
'요새전'은
영지에
존재하는
요새를
두고
혈맹끼리
펼치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로,
상대
진영에
있는
성물에
다가가
각인을
하는
혈맹이
승리하게
된다.
요새를
점령하면
해당
지역에서
유리한
버프를
얻을
있기
때문에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리니지
2:
레볼루션'은
지난
10월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보다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있도록
하기
위해
최적화를
진행하며
테스트를
뒤로
미루었다.
최소
35만
이상의
유저들이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만큼,
11월
출시
예정인
'리니지
2:
레볼루션'은
수준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
지난
번과는
달라진
공룡
세상
'야생의
땅:
듀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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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형
오픈
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는
없는
사고로
공룡
시대로
워프한
현대인
유저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다른
유저들과
함께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이지만
오픈
월드
MMORPG인
만큼
드넓은
맵을
바탕으로
동물을
길들여
타고
다니거나
불안적한
'워프
홀'을
통해
커다란
곳곳을
순간이동하며
개척할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모바일
게임에서는
쉽게
경험할
없었던
다양하고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척,
모험,
탐험
등의
키워드로
구성된
게임인
만큼
유저들의
호불호가
갈리기
쉽기
때문인지
지난
1,
2차
테스트의
의견을
취합해
기존에
존재했던
직업
구분을
삭제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방향성을
잃기
쉬운
게임
초반
유저들의
목표를
제시해줄
있는
가이드와
임무를
생성하는
많은
부분에서
변화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12월부터
4주가
넘는
기간
동안
3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인
'야생의
듀랑고'는
이번
테스트에서
최초로
부족간
경쟁
콘텐츠를
선보이며,
다양한
공룡에
탑승하고
심화된
건축
시스템으로
복잡한
건축물을
건설하는
보다
발전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16년
마지막
달에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
사대천왕'은
그동안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던
게임들이다.
장르
또한
기본적으로는
RPG들이지만
'리니지
2:
레볼루션'은
MMORPG,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수집형
RPG,
'삼국블레이드'는
액션
RPG,
'야생의
땅:
듀랑고'는
개척형
MMORPG
등으로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다.

오랜
기간
'모바일
사대천왕'의
게임들을
기다렸던
유저들은
저마다
독특한
게임성과
특징을
가진
이들
가지
게임들
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선택해
플레이하면서
한해를
마무리하면
좋을
것이다.

박해수
겜툰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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