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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오지호가 KBS2 수목극 '오 마이 금비' 스태프를 위해 신발 100켤레를 선물했다.
오지호는 "좋은 작품을 하다 보니 좋은 일들이 계속 생기는 것 같다. 날이 추워지는데 감독님 포함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건강하게 촬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특히 너무나 예쁜 딸 금비(허정은)가 아프면 안되기 때문에 나 역시 더욱 신경 쓰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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