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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유병재가 새 멤버 강승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여력이 되면 제가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는데 막상 촬영 들어가면 제 코가 석자여서..."라며 "어느 정도 형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 호흡을 잘 맞추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꽃놀이패'는 2박 3일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쌍방향 여행 버라이어티로,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가 멤버로 활약 중이다. 최근 젝스키스 시간 변동으로 인해 은지원과 이재진이 하차하고 위너 강승윤이 새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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