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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샤넌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후 샤넌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Jason's song'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유희열과 양현석은 합격 버튼을 눌른 반면 박진영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이어 그는 "아는데 '왜 계속 나이에 안맞게 부를까' 생각하고 있었다"며 "이 나이에 이 정도로 노래하는 사람 거의 못 본 것 같다. 그런데 진짜 노래하는 기계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박진영의 이 같은 충고에 샤넌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