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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님과함께2' 크라운제이가 박보검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서인영은 "미국에서 소화한 스케줄 때문에 박보검을 만나게 됐다"며 "보검이가 내 노래 팬이라 자기가 피아노를 칠 테니 노래를 불러달라는 말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크라운제이는 "성 떼고 이름만 부른다. 많이 친한가 보다"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어 "다른 사람들이 우리 재혼한 사실은 아냐"며 인영을 추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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