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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브랜드 160주년을 축하하는 파티가 열렸다.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주최로, 160주년 기념 페스티브 캠페인 '토마스 버버리의 이야기'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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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픈 1주년을 맞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감독하에 디자인 되었으며, 총 13층 건물로 6개 층의 플래그십 매장과 버버리 코리아의 본사가 함께 위치한 플래그십이자 헤드 쿼터로 국내 최대의 상품 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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