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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한국배우 대표로 제1회 마카오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Awards Macao, IFFAM)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올해 첫 출범하는 마카오국제영화제. 제1회 마카오 국제영화제는 동서양의 특색이 모두 존재하는 마카오의 국가적 특색을 살려 동아시아부터 서구영화까지 그해의 화제작을 소개하는 영화제로 경쟁 부문 12편, 개막작 1편을 포함한 비경쟁 부문(갈라 섹션) 5편 등 총 50편여편이 마카오에서 상영된다. 특히 경쟁부문은 각국에서 출품된 작품을 엄선해 선별, 인도의 영화감독 세자르 카푸르 심사위원장를 주축으로 홍콩 영화감독 관진펑, 일본 배우 와타나베 마키코, 그리고 한국 배우 정우성이 오는 8월부터 엿새간 심사를 맡는다.
그동안 정우성은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 심사를 시작으로 2013년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심사, 2014년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 심사 등 국내 다양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고 지난해엔 일본에서 열린 제17회 쇼트쇼츠국제단편영화제 심사를 맡으며 한국 배우로 위상을 높였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