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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윤아가 소녀시대 동료인 효연 응원에 나섰다.
효연은 이날 MBC '음악중심'에서 솔로곡 '미스터리(Mystery)'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몸에 딱 붙는 흰색 탱크톱과 팬츠 차림으로 독보적인 섹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국적인 라틴풍 사운드가 효연의 춤과 랩에 맛깔을 더했다.'미스터리'는 효연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랩이 돋보이는 노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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