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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메인 PD에 변화를 주고 새로운 100회를 준비한다.
한편 지난 2014년 시작해 지난 10월 100회를 맞이한 '냉부해'는 수많은 '쿡방'들이 사라지는 추세임에도 참신함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사랑받았다. 특급 게스트들이 앞다투어 출연을 자청하는 JTBC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 새로운 PD와 함께 꾸려질 '냉부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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