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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탤런트 정가은이 SBS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또, 정가은은 "4개월 조금 지난 아이가 책장을 넘기면서 책을 봐요." 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이어 정가은이 보여 준 동영상에서는 실제로 딸 소이가 '책장을 넘기며' 그림책을 보고 있었다.
패널 성대현은 "이것은 조작된 영상이다. 결코 믿을 수 없다." 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MC 김태균은 "국과수에 넘겨 진위를 파악해야 한다."며 정가은에게 자료제출을 요구하기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