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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밴드 소란이 '마네킹 챌린지'를 통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오바바 전 미국 대통령,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델,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등 화제의 인물들이 '마네킹 챌린지'를 선보였으며, 다수의 SNS에서 #MannequinChallenge라는 해쉬태그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난 10월 정규 3집 발표와 함께 2016년 하반기의 가요씬을 뜨겁게 달구며 '대세' 반열에 들어선 소란은 단독 공연 '케이크'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으며, 내년 1월 새 싱글 발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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