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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정형돈과 용준형이 영화 '원스'의 촬영지를 찾는다.
'원스'의 주제가 'Falling Slowly'의 연주 장면을 재연하기로 결정한 세 사람은 보컬 정형돈, 피아노 용준형, 기타 차훈으로 즉석합주를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보컬 형돈은 한계를 넘는 고음역대 발성으로 현지인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후문.
한편 관객들을 매료시킨 두 사람의 명품 공연은 오늘 12월 22일(목) 오후 6시와 8시 30분 MBC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국민응원송'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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