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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안 가수' 김경호가 평소 여자화장품을 사용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경호는 "녹화가 끝나면 메이크업을 바로 지우고, 평소엔 비누 세안을 하지 않는다"며 "환절기엔 수분크림을 촉촉하게 발라주고, 주 2~3회 팩을 한다"고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한편 지난번 눈앞에서 좌절을 맛봤던 김경호가 과연 이번엔 5천만 원을 손에 거머쥘 수 있을지 오늘(27일) 밤 8시 55분 '1대1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