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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게임과 함께 새해를 보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리얼 사운드 코너에는 개그맨 유민상이 출연했다.
유민상은 "지난해 12월 31일에서 새해 1일 새벽에 게임을 하고 있었다"며 "요새는 게임에서도 해가 뜬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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