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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현숙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를 무사히 마무리한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이번시즌은 유독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가장 힘들었던 시즌이었으므로 그래도 또 한번 잘 버텨주었다 스스로라도 토닥인다"며 유독 말이 많았던 15시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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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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