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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이달 중순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JYP측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원더걸스는 2007년 가요계에 데뷔해 '텔 미' '쏘 핫' '노바디' 등 연속 히트를 치며 걸그룹 절대강자로 군림했다. 약 10년간 몸 담은 소속사인 만큼 재계약 여부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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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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