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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희귀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살 수 있는 확률이 20%도 안 된다더라. 항암 치료를 바로 들어가야 하는데 몸이 너무 안 좋았다. 그때부터 치료받으면서 힘들었다"며 "그 당시 '나는 가수다'가 유행했을 때였는데 가수들 노래 들으면서 힘을 얻었다. 나도 몸이 괜찮아지면 저런 무대에서 희망을 주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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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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