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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진영이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의 계속되고 있는 우정에 대해 말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야구해설가 양준혁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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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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