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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윤아의 언니라는 점이 메리트"
이에 함께 출연한 임윤아 역시 쑥스러운 듯 웃었다. 윤아는 "그동안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의 캐릭터라서 끌렸다. 미워할수 없는 사랑스러운 아이인것 같아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장영남은 '공조'에서 대한민국 형사 강진태(유해진)의 아내 소연 역을, 임윤아는 소연의 동생이자 강진태의 처제 민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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