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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민낯으로 지하철을 타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흥국은 깜짝 놀라며 "혹시 요즘에도 지하철을 타냐?"라고 질문했고, 진솔은 "가끔 탄다"라고 대답했다. 이때 김흥국은 "누가 알아보면 어떡하느냐"고 물었고, 진솔은 "아무도 못 알아본다. 민낯으로 타기 때문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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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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