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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박남정이 80년대 명곡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박남정은 데뷔 전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데모 테이프를 들었던 일화와 함께 시대적 상황 때문에 1위를 하지 못했던 그룹 '소방차'의 슬픈 사연 등 그 시절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밝힐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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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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