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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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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망하긴 이르다. '도깨비'가 오는 14일 휴방을 결정하면서 '솔로몬이 위증'이 치고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탄탄한 스토리와 엄청난 몰입도로 중무장한 '솔로몬의 위증'이 시청자의 호평과 '도깨비' 휴방을 기회삼아 시청률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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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의 '적은 분량'에 대해 "아직 남은 분량이 꽤 있다. 앞으로 제 분량도 꽤 있다. 제가 출연 분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한다. 기사도 다 챙겨보고 댓글도 본다. 욕하는 반응이 없더라. 욕하면 안되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다. 그게 굉장히 신선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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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