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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올해로 51세가 된 김건모가 결혼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털어놔 지켜보던 어머니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는 강원도로 소주기행을 계속했다. 그곳에서는 김건모를 격하게 반겨주는 열혈 여성팬을 만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의 정체가 밝혀지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로 변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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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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