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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최진호와 장소연이 자타공인 명품조연으로 거듭난 비결은 '절박함'이었다.
최진호는 한국어와 영어, 일어, 광둥어, 장소연은 한국어와 영어, 일어, 북경어에 수화까지 소화하는 '언금술사'들이다. 보다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를 하기 위해 배웠다는 것. 두 사람은 해외에서 10여년간 살며 CF모델과 여행가이드, 공장아르바이트 등 온갖 일을 했던 경험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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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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