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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이특과 장동민이 초고난도 미션에 상금과 출연료까지 자진 반납하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업그레이드 된 레이스 포맷과 함께 더욱 아슬아슬하고 짜릿해진 미션을 만나게 된 이특과 장동민이 상공 50m 높이에서 낙하하며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SKY-X 스테이지 미션을 앞에 두고 멘탈이 붕괴 된 것.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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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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