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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더킹'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더킹'의 뒤를 '공조'가 이었다. '공조'는 이날 14만156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0만8023명을 동원했다. 주말까지 100만 관객은 무난히 모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미국 애니메이션 '모아나' 한국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이 줄줄이 뒤를 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