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설아-수아-대박 비글 삼남매가 노량진 한복판에서 우는 생선 찾기에 나선다.
이는 이동국이 생선 이름을 기억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우럭을 '우는 생선', 노래미는 '놀라는 생선'이라고 애칭을 붙여준 것인데, 뜻하지 않게 아이들이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당당하게 생선 애칭으로 주문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주인 이모와 삼남매는 의도치 않은 스무고개를 시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