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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하 레지던트이블6)이 대규모 좀비군단의 스펙터클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밀라 요보비치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액션을 뛰어넘는 연기로 다시 한번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그의 액션은 맨몸 격투, 총격신, 와이어 액션신 뿐만 아니라 자동차, 바이크 액션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을 자극한다. "지금까지의 '앨리스' 중 최고였다"고 밝힌 밀라 요보비치의 말처럼 관객들에게도 '앨리스'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전망.
여기에 한국배우 이준기와의 액션신은 더욱 눈길을 끄는 볼거리로 관객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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