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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MC로 맹활약 중인 슈퍼주니어 이특이 '1박 2일'보다 '6시 내고향'의 MC 자리를 원한다고 밝혀 화제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한의사 정지행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MC 이특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1월 24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1-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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