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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지난주 품절남이 된 월드스타 비가 절친 알렉스와 폭로전을 이어가며 결혼 전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23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비와 알렉스는 절친한 사이임을 밝히며 서로를 당황하게 하는 날카로운 폭로전을 펼쳤다.
이에 비는 "저희 집에는 아버지와 동생이 같이 살고 있다. 뻘짓을 하려야 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반박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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