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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지난주 품절남이 된 월드스타 비가 절친 알렉스와 폭로전을 이어가며 결혼 전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이에 비는 "저희 집에는 아버지와 동생이 같이 살고 있다. 뻘짓을 하려야 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반박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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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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