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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뭉쳐야 뜬다' 의리남 윤두준의 프로패키저로 거듭나기 위한 도전은 계속된다.
또한, 다소 짜고 느끼할 수 있는 스위스 현지 음식을 거리낌 없이 먹으며 지치지 않는 먹방 스킬을 뽐내고, 여행가방 가득 음식을 준비하여 프로패키저 김용만도 놀라게 하는 등 앞으로 여행일정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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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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