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측 "'꽃놀이패' 촬영 중 고열로 응급실行"(공식입장)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위너 강승윤이 '꽃놀이패' 촬영 중 고열로 응급실에 실려 갔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조선에 "강승윤이 지난 24일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 촬영 도중 고열로 인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촬영 중 부상은 전혀 아니며 심한 고열로 인해 인근 응급실로 향했다"라며 "입원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 소견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강승윤은 '꽃놀이패' 고정으로 합류, 서장훈·안정환·조세호·유병재·이성재 등과 호흡하며 예능샛별로 존재감을 활약 하고 있다.

강승윤은 추후 건강 호전 상태를 살펴가며 스케줄을 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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