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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강승윤이 '꽃놀이패' 촬영 중 급성위염 증세를 보여 병원치료를 받았다.
박 PD는 "방금 전 강승윤과 통화했는데 '촬영을 다 못 마쳐서 어떡하냐'고 걱정하기에 '얼른 회복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라며 "다행이 호전돼 퇴원 수속을 밟고 있다더라"라고 덧붙였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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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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