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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한 이한위 가족 새해 아침 풍경이 공개된다.
아이들도 한복으로 갈아입고 이한위 부부에게 세배를 시작했다. 아이들의 서툰 세배를 받은 이한위는 흐뭇한 미소를 보였는데, 이후 이한위가 다소 뻔한 덕담을 시작하자 아이들은 지루한 기색을 감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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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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