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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이 겨울철 사고에 관련된 의학 팁을 공개했다.
이어 남궁인은 '동상'에 대한 대처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남궁인은 "외부활동을 하다가 동상에 걸리는 경우, 따뜻한 곳에 와서 바로 주무르면 조직 손상이 있을 수 있다."며 "너무 따뜻하거나 찬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에 혈색이 돌아올 때까지 대처를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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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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