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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다니엘 헤니가 영상을 통해 tvN '버저비터'에 최종 합류하지 못한 아쉬움을 밝혔다.
멀리서 보내온 영상에서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낸 헤니는 "버저비터와 함께 하고 싶었지만, 현지 스케줄로 인해 부득이하게 합류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쉽다"고 밝혔다. 또한 "행운을 빈다. 버저비터 화이팅"이라고 힘찬 응원 메세지도 함께 전달해 농구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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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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