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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21일 디톡스 관리 성공…아기 피부 됐다"

임수정 "21일 디톡스 관리 성공…아기 피부 됐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임수정이 디톡스로 건강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임수정은 4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의 21일간의 디톡스 기간이 끝났다"며 "보통 디톡스는 최대 21일까지만 가능한데 그 이유는 우리 몸의 세포가 죽고 다시 태어나는 시간이 21일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임수정은 해당 기간동안 일체의 육류, 생선, 어류, 커피 및 카페인, 정제된 소금, 설탕 등의 음식을 금식하고, 하루 2끼 국내산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고, 매일 1L~1.5L 의 신선한 물을 마시고, 아침 저녁으로 5분씩 스트레칭과 명상으로 지내온 생활을 공개했다.

임수정 "21일 디톡스 관리 성공…아기 피부 됐다"

그녀는 "몇 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눈으로는 다른 음식을 먹고 입으로는 저의 도시락 음식을 먹으면서 스스로를 잘 위로했다"며 "몸이 아주 좋아졌다. 피부는 눈에 띄게 맑아지고 마치 아기 피부처럼 무척 보드랍고 알러지 반응이 줄었다. 머리가 맑아져서 오전 기상후 일상으로 복귀가 쉬워졌다. 물론 취침 시간이 되면 잠도 잘 오고 숙면을 하고 있으며 스트레스 받고 화가 나는 일이 생겨도 금방 잊는다"고 신체와 정신 모두 좋아진 상태를 설명했다.

임수정은 "지금의 저는 무엇이든 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라며 앞으로 필요한 보식 기간도 무사히 잘 보낸 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저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고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것임을 알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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