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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임수정이 디톡스로 건강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임수정은 4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의 21일간의 디톡스 기간이 끝났다"며 "보통 디톡스는 최대 21일까지만 가능한데 그 이유는 우리 몸의 세포가 죽고 다시 태어나는 시간이 21일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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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은 "지금의 저는 무엇이든 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라며 앞으로 필요한 보식 기간도 무사히 잘 보낸 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저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고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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