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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B1A4 바로와 아이(차윤지)가 우월한 남매 비주얼을 과시했다.
바로의 여동생인 아이는 지난 12일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로 데뷔했다. 바로는 정상급 보이그룹 B1A4의 일원으로 맹활약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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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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