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꽃놀이패' 안정환, 조세호가 서로에게 꽃길을 선물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서는 본격 환승전쟁이 시작됐다.
이들은 서로에세 은색 환승권을 써서 꽃길을 걷자고 약속, 중간에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꽃길을 확정했다.
'꽃놀이패'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5 17: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