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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박정우가 감방 막내 성규를 위해 검사로서의 능력을 발휘하고자 나선다.
제작진은 "감방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에 단단한 바탕이 되어 주고 있다"라고 평하고, "특히 지성과 김민석의 브로맨스가 감성을 자연스럽게 자극, 다소 딱딱할 수 밖에 없는 범죄와 음모 스토리에 부드러움을 더해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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