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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대세 양세형과 NS윤지, 베스트셀러 작가 채사장이 마이크를 잡고 시민 앞에 선다.
말 하고 싶은 것이 있을때, 유명인이 먼저 찾는 '말 공연' 프로그램 '말하는대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30분 안방극장을 찾는다. 8일 방송에는 방송인 김영철과 안희정 충남지사·배우 손병호가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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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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