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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이 배우로서의 첫 발을 뗐다.
지난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김재경은 지난해 12월 배우 전문 기획사 나무엑터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2012년 '몬스터' 이후 '응답하라 1994', '감격시대', '마담 앙트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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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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