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누가 누구게?" 효영X화영 `반박 불가` 데칼코마니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2-08 00:26 | 최종수정 2017-02-08 00:46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효영과 화영이 거울에 비친듯한 완벽하게 닮은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계 대표 쌍둥이 자매 효영과 화영이 카페 나들이에 나섰다.

화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류화영 #류효영 #배우 #건강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화영과 류효영은 마주본 자리에서 똑같은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류효영은 2010년 남녀공학 멤버로 데뷔, 현재 MBC 일일극 '황금주머니'에 출연하고 있다. 류화영은 티아라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 팀에 탈퇴 후 현재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KBS 2TV 새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을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