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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방송인 현영이 재테크 여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전문가들은 돈을 모으려면 지출을 줄여야 하고, 자신의 목적에 맞게 '통장 쪼개기'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성선화 기자는 "작년까지는 40여 개의 통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금 더 늘었다"며 본인 소유의 통장을 일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할 전망이다.
또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부터 2~4%대의 고금리 적금 상품까지 종잣돈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적은 돈 모아 부자 되는 재테크 비법은 8일(수) 저녁 7시 40분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